시애틀 근교 벨뷰에 새로 오픈한 텐동집인텐동 코하쿠 (TENDON KOHAKU)에 다녀왔어요. 이곳은 오픈 이후줄곧 웨이팅이 긴 집으로 유명했는데요 지난 달, 금요일 저녁에 방문했을 때에는무려 4시간을 기다려야한다고 해서 식사를 포기할 정도였어요. ✔️평일 오전에 오픈런을 했을 때조금 덜 기다리고 입장할 수 있는 것 같아요. ✔️주차장이 있긴 하지만매우 인기가 많은 곳이기 때문에주차할 공간이 많이 부족한 느낌이었어요. 근처에 주차를 할 수 있는 곳에따로 주차를 하는 것을 추천드려요!(벨뷰스퀘어에 주차하고 걸어와도 좋을 것 같아요!) ✔️텐동을 원래 많이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도끝까지 하나도 안 물리고 맛있게 먹었답니다!웨이팅이 길지만 긴 시간을 기다려서 먹을만한 가치가 있어요! 💸저희는 시그니처 메뉴..